잘 쌓여가고 있으나.. 이것에 대해 정리할 시간을 계속 얻지 못하고 있다. 날이 좋은 날, 노트북을 챙겨들고 예쁜 카페로 떠나서 리프레시를 겸하며 해봐야 하려나.
- 2일 -
매번 프로젝트를 새로 시작할 때마다 윈도우와 리눅스, 맥os 등에서 호환이 가능하도록 crlf 작업을 해주는 것이 번거로워서 조금 더 검색해보았더니, gitattributes라는 파일을 이용하여 간편화가 가능함을 알게 됐다.
위의 두 글은 모두 한 가지 방법만을 말해주고 있지만, 아래 글은 자동 설정과 명시적 설정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있다.
git remote 저장소에 브랜치를 새로 생성했고, 그 브랜치를 로컬에 업데이트하여 가져와 동기화하는 작업
-- local과 remote에 있는 모든 저장소 보기
$ git remote -a
-- remote branch 상태 확인
$ git remote show origin
-- local 저장소 상태를 remote와 최신 동기화 및 사용ehl지 않는 참조(branch) 제거
$ git fetch -p
-- 동기화가 완료됐다면, 단순히 checkout만으로도 remote branch를 참조하여 로컬화 가능
$ git checkout develop
아래 그림은 위 과정을 순서대로 진행했을 때 상태 변화
git remote show origin 과정은 직접 해보시고..
참조가 정상적으로 걸리면서 원격 브랜치가 로컬에 잘 가져와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API 문서도 이번에 제대로 정리해보자.
- 4일 -
가장 기본부터 다시 정확히 짚고 넘어가자.
개념 짚기 끝내고 나면 오늘 업무 시간이 끝났더라도 노트북 챙겨가든 야근을 하든.. api 문서 작업할 것.
- 5일 -
정처기 공부 중.. 전에 유튭 강의 보면서 나중에 활용해야겠다 생각했던 로그 기록에 관한 부분. 나중에 이 부분 테스트 공부해가면서 구현해놓을 필요가 있겠다.
데이터를 추출하여 생성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할 경우, 로그 테이블 또는 파일에 해당 오류 내역(발생 시점, 오류 코드, 오류 내용 등)을 상세하게 기록한다. - 수제비 정처기 실기 4-14. IV 통합 구현 -
- 9일 -
시간은 없고.. 할 것은 많고.. 중간 중간 확인해야할 것도 쏟아지고.. 증말 할 것 너무 많다 ㅜㅜㅜㅜ
로그 관리를 위한 녀석이라는데 내가 현재 아는 바가 없다. 그럼? 검색해서 또 공부해야겠지? 음... 설치를 위한 건 지금 내게 중요한 녀석이 아닌 것 같은데? 이건 express를 설치하면 그냥 따라오는 녀석인 것 같단 말이지.
- 10일 -
기존 테이블에 구분을 위한 컬럼 추가를 하기로 계획이 들어가는 중이다.
- 11일 -
mb를 만드는데 사용된 코드 중에 파일 용량(.size) / Math.pow(10, 6)가 있길래 검색했는데.. 아니 파일들 용량이 진짜로 kb가 아니라 byte로 값이 되어 있는거야? 1024 * 1024 = 1,048,576인데, 이렇게 정확하게 맞추지 않고 그냥 대충 1,000,000으로 절삭시킨 거였구나. 이야.. byte가 단위를 잘못 말한 게 아니라 제대로 말해준 것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앞으로가 너무 재미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 오케바리.. ㄳㄳ..
- 14일 -
코드 베이스란?
- 17일 -
- 18일 -
분명 git fetch를 하고 git pull을 했는데도 원격 로그가 업데이트되지 않아 이상함을 느끼고 원격 로그 확인 명령어를 찾게 되었다. 그냥 git log remotes 하면 된다는 사람.. 저는 왜 안 될까요..? '다른 명령어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하고 다시 검색.
$ git log --branches --remotes
- 21일 -
filter는 걸러서 주는 거니, 걸러서 없애는 거니?
걸러서 새로 만들어주는군. 오케이.
ubuntu server에 디비를 재설치해서 restore해야한다.
- 23일 -
내가 검색해서 알아봐야하는 포트포워딩. 아래 검색어로 입력해서 내용을 찾아보라고 하심.
lunux 서버 접속 ip 허용 외부 접속 허용 외부 포트 허용
그리고 추가로 설명해주시길,
원래 127.0.0.1 로 되어 있는 부분을 0.0.0.0 으로 바꾸면 외부에서도 접속할 수 있도록 설정이 가능함
service iptables save
를 아무리 해도 안돼서 해당 경로를 찾아들어갔는데 그 파일이 없었다.
영어로 된 문서를 해독해보니 요즘은 경로가 바뀌었고, Ubuntu에서는 명령어가 다르단다.
- 25일 -
mariaDB restart
-- linux
systemctl start mariadb
systemctl stop mariadb
systemctl restart mariadb
-- windows
net start mariadb
net stop mariadb
위 명령어가 먹히지 않는다면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할 것
- 30일 -
5월이 끝나간다..
기존에 작성된 api-docs를 새로 작성중인데, open3.0에서는 delete를 requestbody로 처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와 관련하여 처리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 싶어 검색해보았는데 답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