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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리는 공부중
2023.01. 개발 궁금증 링크 일기 본문
23년이 밝았다. 올해는 많은 이슈들이 있을 것 같다. 나도 그만큼 준비해 나가야지.
asp
- 6일 -
가끔씩 asp로 끝나는 웹사이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 php 같은 건가? 싶어 검색해보았다.
검색 후 읽게 된 내용은, jsp 같은 녀석이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vsc 단축키
- 6일 -
강의 듣고 있는 중인데 너무 유용해보이는 단축키 사용법을 봐버렸다. 와우.. 저렇게 이용할 수도 있구나!!
앞으로 자주 사용하게 될 단축키, Alt+Shift+I (← 블럭 여러 개 잡아서 한 번에 작업하기)
wsl
- 6일 -
강의 듣다 보니 어떤 분이 wsl의 불편을 호소하시는데 전부터 항상 생각했던 wsl의 궁금증이 도졌다. 우선 여기에 링크해두고 이따가 집에 가면서 읽어봐야지.
연산자
- 6일 -
&&
// !해당 폴더명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 폴더명을 만들어라 (존재하면 그냥 넘어갈 코드라인)
!fs.existsSync(videodDir) && fs.mkdirSync(videodDir);
!!
const regExp = /(png|jpg)$/gm;
const match = file.match(regExp);
return !!match;
테스트 코드 (jest, mocha, postman, thunder client ...)
- 9일 -
테스트 코드에 대해 개발 다 끝나고 나서 문서 내놓으라며 듣게 되었다. 아무도 알려준 적 없어서 백엔드 강의 들으며 알게 된 postman이랑 swagger만 사용해서 개발했던 나는 '음...?'하며 'node.js이면 jest 있을텐데요, 안 써보셨어요?'라는 물음에 그저 '네, 모릅니다'라고 밖에 할 수 없었다. 사수가 없다는 게 이렇게 크구나.. 근데 개발 이미 다 했는데? 음?
통합 테스트냐 단위 테스트냐, 무슨 테스트냐 물어보시는 모습을 보고 그건 또 뭘까.. 했는데 오늘 어느정도 답을 듣게 됐다. 이건 원래 개발자가 보는 영역이 아니라나? 확실히 모르니까 우선 jest에 대해 알아볼까 하고 'nodejs 테스트코드'를 검색해보았고, mocha를 접하게 됐다.
mocha? 이거 왠지 퇴사하신 프론트님께서 본인 작업 말미에 추가하시던 부분인 것 같은데.. 그때는 단순히 프론트용 테스트쪽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던가? 한 번 읽어볼 필요성이 있겠다.
난 앞서 언급한 것처럼 개발할 당시 postman으로 테스트를 다 진행했었다. 그리고 이걸 이용해서 swagger 문서도 작성했다. (다음 목표 중에 하나는 swagger도 리팩토링하는 것..)
postman을 사용하면서, 그리고 사용법을 검색해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이거 swagger 대신할 수 있을 것 같은데?'였고, 방법 글들중에 swagger와 postman을 연동하는 방법도 있었다. 하지만 이걸로 api 문서도 대신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추가로, 테스트 코드를 postman에서 뽑아내는 방법은 또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추가 검색을 진행했다. '테스트코드 postman'이라고. 그 결과 아래 링크를 얻었다.
- 10일 -
포스트맨 사용법 보면서 내게 필요했던 테스트 자동화와 코드 스니펫이라는 기능까지 알게 됐다. 이 두 가지를 이용하면 테스트코드를 뽑아낼 수 있고 계속 자동으로 테스트가 돌아가도록 설정할 수가 있네......
대박. 이걸 이제야 알게 되다니. 지금이라도 알게 돼서 감사하다!! 이제 다음 글을 읽어보러 떠나야지.
- 18일 -
보일러 플레이트에 대해 알아보다가 node.js 이용자라면 포스트맨보단 Thunder client를 추천한다는 내용을 보고 궁금해져서 검색해보았다.
ORM (JPA, MyBatis, Hibernate ...)
- 9일 -
친구가 가끔씩 JPA와 ORM을 언급하는데 들을 때마다 나는 '난 학원에서 배운 myBatis밖에 몰라..'를 외치고 있다. 이를 보고 친구가 이걸 보면 이해될 거라며 보내준 링크.
위 글을 읽으며 접하게 된 용어: Hibernate, queryDSL
Bitbucket 원격저장소 에러
- 16일 -
갖은 방법을 시도해보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져서인지 모르겠지만 결국 시간 안에 해결해낼 수 없었다.
오늘 시도할 방법들
1. 요금제 이야기가 나온 만큼 다시 한 번 그에 대한 내용을 검색하여 해답을 찾아보자
도저히 답답해서 안되겠다. 구글링으로 발견한 어떤 질문글에 댓글들도 열심히 질문 남겨서 답 얻었길래 나도 번역기 돌려서 질문 남겨버렸다.
나도 제발 좀 살려줘....
2. 새로운 Repository를 파서 거기에 master와 dev, dev/back, dev/front branch를 생성하여 로그 기록을 그대로 이전시키는 작업을 시도해보자
3. 그래도 여전히 요금제 이야기가 나온다면 깃허브 이전을 고민해보는 것도 생각하여 선임님께 상황 공유를 드리도록 하자
ELK Stack(ElasticSearch, Logstash, Kibana, Beats)
- 16일 -
엘라스틱 서치에 대해 전부터 들어왔지만 아직 적용할 일이 없어서 올해 차근차근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하던 것 중 하나가 오늘 다시 귀에 들어왔다. 들어왔으면 익혀야지. 음. 하면서 개념 파악을 위해 몇 개의 글들을 구글링해보았다.
요즘은 elk라고 부른다고 하여 아예 뭉텅이로 알아본다.
엘라스틱 서치와 RDB 비교해놓은 걸 보다가.. 어엉?? RDB에서의 SQL이 여기서는 QueryDSL이라고? 이거 ORM 공부하다가 봤는데????
보일러 플레이트
- 18일 -
오늘 프론트 담당자님과 이야기를 나눠야 해서 지식을 미리 쌓아두기로 한다. 이따가 내게 설명해주실 용어라고 하는데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개념의 용어를 모르는 경우도 있으니 검색해봤다.
기능 추가, 리팩토링
- 18일 -
지금의 나는 리팩토링이라기보단 누락된 기능 추가가 필요한 상황인데, 이것을 뜻하는 단어를 모르겠다. 암튼 이걸 끝내고 나면 리팩토링도 진행해야하므로 리팩토링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forEach
- 19일 -
강의를 들으면서 접하는 것들이 하나같이 내게는 신선하다. 진즉에 알았어야 하는데.. 라는 생각을 많이 가지게 한다.
회원가입, 로그인, 암호화, OAuth 등등
- 27일 -
하나씩 따라하면서 습득해놔야겠다. 조만간 업무 투입될 예정이므로. 작년 초에 관리자 페이지 만들던 거 가져와서 테스트도 해봐야겠고.
https://sirius7.tistory.com/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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