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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 개발 궁금증 링크 일기 본문
포트포워딩 설정하기(DMZ, TWIN IP설정) - 데브보노의 블로그
💽 POSTMAN 사용법 - API 테스트 자동화 고급 활용까지
apis는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하여 collection을 한 번에 실행 가능하다는 점과 그것을 주기 걸어놓고 한 번에 요청 걸어서 부하 테스트를 할 수 있다는 것까지 맘에 든다.
지금까지는 내가 collection을 하나의 workspace처럼 사용했지만 별도의 workspace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것들을 활용해서 postman 테스트 환경을 재구성할 필요성을 느낀다.
지금은 collections에 로그인 인증을 설정해두고 하위 api들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을 workspace 단으로 올릴 수 있는지도 확인해봐야겠다.
[리눅스 프로그래밍] (IPC) Shared Memory (POSIX, SYSV)
[multiprocessing] shared memory
내가 알고 있는 통신은 http, 웹소켓과 mqtt까지인데, 새로운 게 또 늘었다.
웹소켓이에요? 물었는데 메모리에서 받아서 한단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가는데 작업하시는 분도 코드를 받아서 수정만 하고 있기에 잘 모른다고 하시길래 라이브러리 이름부터 확인해봤다. sysv_ipc ? sharedMemory? 검색 꼬고.
systemd에 등록한 유닛은 journalctl 명령어로 확인할 수 있는 로그 시스템으로 관리가 되는데, journald.conf를 보면 기본갑싱 설정된 상태일 수도 있지만 모두 주석처리된 기본값일 수도 있다. 해당 부분을 확인하고 수정해야 한다. 실제로 수정을 진행했던 관계로 해당 부분은 따로 글을 작성할 예정.
aws는 vm 인스턴스 별로 비용 확인이 가능하다는데, gcp는 안 되는 것 같다. 프로젝트 별로 확인이 가능하단다. BigQuery를 이용하면 그래도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어 좀 더 방법을 탐구하고 있다. 그 와중에 발견한 위 글은 나중에 내가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면 참고하기 좋을 것 같아서 킵해둔다.
-> 가능한 방법 찾았다! 라벨을 활용하면 된다! gpt에게는 아무리 물어봐도 답답한 소리를 했는데, gemini에게 가서 물어보니 gpt가 준 답은 복잡하게 설정했어도 정확히 내가 원하는 값을 얻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차라리 라벨을 설정하라고 하네? 이것도 따로 정리해야겠다.
12/24, 설정 후 테스트까지 마쳐서 회사 내 문서화 완료. 내 블로그엔 어떻게 정리해보면 좋을까?
Single Sign On(SSO)이란 무엇인가요? | IBM
자체로그인 구현시 질문입니다. - 인프런 | 커뮤니티 질문&답변
SSO 를 다른 인증사를 통해 인증하는 방법 말고 직접 인증 시스템도 구현해놓은 상태에서 다른 인증사도 통하는 방법을 구현하고 싶은데, 내 구글링 실력이 줄어서 그런지 GPT한테 설명하는 실력이 줄어서 그런지 답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차라리 강의를 듣자 싶어 인프런에 강의를 구하러 들어가려다, 인프런에서 sso로 검색하기(검색 엔진 bing, 검색어 sso site:inflearn.com)를 해보자 했더니.... 드디어 내가 원하는 글이 나온다.
“SSO란 무엇인가” SSO가 보안과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방법 | ITWorld
[FastAPI] 4. SQLAlchemy + Alembic 조합을 이용한 Database Migration 가이드
Alembic 사용법 (python data migrations) :: 까치의 일상노트
sql ddl문으로 설정한 운영서버 인덱스가 어느새 사라져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유를 추적해본 결과 alembic이 가지고 있는 db 모델과 실제 db의 테이블 형태가 일치하지 않아 alembic에서 autogenerate 기능이 지워버린 것. 이와 관련하여 지식을 좀 쌓아둘 필요가 있겠다 싶어 검색.
노션 무료 요금제 블록제한 해결방법(유료결제 NO!!)
아? 멤버가 초대되어 있으면 유료 쓰라고 띄운다고? 이걸 이제 알았네 굳굳...
빙에 [노션 계획과 실행 구분]으로 검색해서 보는 중, 그리고 유튜브에는 디지털 플래너 한 번 봤더니 갤럭시 노트로 사용할 플래너 공유 영상과 노션으로 정리하는 영상들이 뜨고 있어서 이것도 보면서 25년에 나는 어떤 걸로 나를 계획하고 관리할지 정해봐야겠다.
인덱스 정리하던 중에 유니크 인덱스 어쩌구가 있어서 검색해봤다. 근데.. 그냥 유니크키인거 아니야? 싶은 설명이다. 같은 건지 다른 건지 더 알아봐야겠네.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위한 CI/CD 가이드 - Maxime Heckel의 블로그
프론트는 build한 파일을 배포한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부터, 테스트 환경도 build한 걸로 구성해야겠다는 건 알겠는데 매 배포시마다 설정값을 계속 건드려줘야한다는 게 너무 귀찮아 보였다. 다른 건 몰라도 프론트만이라도 먼저 CI/CD를 구축해놔야겠다 싶어 학습을 시작한다.
아래는 fastapi 톡방에서 줍줍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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